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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휴직'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월 26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협약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세종시교육청=사진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2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 2025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체결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인용 본부장 등 노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0년 4월부터...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학생 등 30여 명이 안산의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교실을 방문하여 추모행사를 가지고 있다.[세종교육청=사진제공] 경기도의회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범위를 확대하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대한초등교사협회(회장 김학희, 이하 대초협)가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대초협은 20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교육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동시에 교육부의 책임 회피 행태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20일 경기...
경기초등교사협회 정영화 회장은 지난 17일 국회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백승아의원이 주관한 '하늘이법 입법 추진 간담회'에 참석해 교사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할것을 촉구하고 있다 [SJE세종교육신문]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고(故) 김하늘 양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가 대대적인 감사에 나선 가운데, 대한초등교사협회(이하 대초협)가 이를 '책임 회피성 행정'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지난 17일부터 대전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 사건이...
대전 건양대학교 하늘이 장례식장 [사진제공=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교육부가 발표한 일명 '하늘이법'을 두고 교육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초등교사협회(회장 김학희·이하 대초협)는 13일 이 법안이 "반헌법적 요소가 있다"며 강력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대전 초등학생 살해 사건 이후 앞다퉈 하늘이법을 발의하고 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2일 2건, 13일 3건 등 현재까지 총 5건의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앞서 교육부는 정신...
[대한초등교사협회] 대전 초등학교 여학생 살해 사건과 관련해 대한초등교사협회가 12일 입장문을 통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교사 전체에 대한 낙인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미래교육신문의 단독 취재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가해 교사 B씨는 2023년 정신질환으로 휴직했다가 2024년 12월 갑작스럽게 복직을 요청했다. 대전시교육청은 B교사를 과원교사 형태로 발령했으며, 학교 측은 그를...
[AI이미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보건 매뉴얼이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대한초등교사협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지역 내 초등학교 늘봄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세종남부경찰서와 협력한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 세종특별자치...
연양초등학교가 과학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과학자 초청 강연 연양초등학교가 과학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과학자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
18일 세종이음학교에서 무장애놀이터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18일 세종이음학교에서 무장애놀이터 준공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