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12.19 13:54
Today : 2025.12.20 (토)
'하늘이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대한초등교사협회는 지난 2월 하늘이법 관련하여 국회에서 해당교사를 강력처벌할것을 촉구하고 있다 대한초등교사협회(회장 김학희)가 30일 교육부의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관련 징계 조치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회는 '도와달라고 하면 외면하고, 사고가 나면 징계하는 구조를 멈추십시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는 학교의 구조 요청을 묵살한 책임을 통감하고,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에서 협회는 "2025년 2월 대전의 한 초...
지난 18일 대한초등교사협회 총회가 세종시 협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대한초등교사 협회 유튜브 캡쳐] 대한초등교사협회(회장 김학희)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하늘이법' 및 '교원직무수행적합성위원회' 법제화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27일 발표했다. 협회는 성명을 통해 "학생 안전 강화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교원의 기본권과 직무 안정성을 침해하는 방향으로 입법이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신질환을 이유로 한 직권휴직 및 직무적합성 심사가 교원 전체에 대한 낙인으로 작용할...
경기초등교사협회 정영화 회장은 지난 17일 국회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백승아의원이 주관한 '하늘이법 입법 추진 간담회'에 참석해 교사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할것을 촉구하고 있다 [SJE세종교육신문]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고(故) 김하늘 양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가 대대적인 감사에 나선 가운데, 대한초등교사협회(이하 대초협)가 이를 '책임 회피성 행정'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지난 17일부터 대전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 사건이...
대전 건양대학교 하늘이 장례식장 [사진제공=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교육부가 발표한 일명 '하늘이법'을 두고 교육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초등교사협회(회장 김학희·이하 대초협)는 13일 이 법안이 "반헌법적 요소가 있다"며 강력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대전 초등학생 살해 사건 이후 앞다퉈 하늘이법을 발의하고 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2일 2건, 13일 3건 등 현재까지 총 5건의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앞서 교육부는 정신...
대한초등교사협회 김학회 회장은 18일 법제사법위원회의 나경원 의원을 만나 학맞통 폐기 요구서 '학교는 교육기관입니다'를 전달했다. [좌측 나경원 의원, 우측...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19일 서천군 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보호자, 교육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충남교육청 전경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18일 954명 규모의 2026년 1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17일 라오스 교육체육부를 방문해 교류 협력 20주년 기념 훈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충남교육청(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