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12.19 13:54
Today : 2025.12.20 (토)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8월 5일, 충청남도교육청 회의실에서 김지철 교육감(앞줄 가운데)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관계자들이 ‘2025년도 단체(직종별) 협약 체결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사진제공]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5년 8월 5일(화),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 직종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무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노사 간의 공동 노력의 결실이다. 이번 ...
민정 의원은 2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학교급식노동자들과 함께 해당 법 발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서울 광진을)이 열악한 환경에서 고강도 노동을 하며 산업재해에 시달려온 학교급식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2일 밝혔다. 고 의원이 발의하는 법안은 ▲학교급식종사자를 법에 규정 ▲교육부장관이 3년마다 학교급식 기본계획 수립 ▲국가·지자체가 학교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안전 보장을 ...
2월 26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협약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세종시교육청=사진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2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 2025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체결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인용 본부장 등 노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0년 4월부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오는 6일로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대비해 학교 운영 안정화와 학생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파업 대응 상황실을 설치하고,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매뉴얼」을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 이와 함께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 회의를 실시하는 등 총파업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급식, 돌봄, 특수교육 등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더욱 세밀한...
대한초등교사협회 김학회 회장은 18일 법제사법위원회의 나경원 의원을 만나 학맞통 폐기 요구서 '학교는 교육기관입니다'를 전달했다. [좌측 나경원 의원, 우측...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19일 서천군 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보호자, 교육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충남교육청 전경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18일 954명 규모의 2026년 1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17일 라오스 교육체육부를 방문해 교류 협력 20주년 기념 훈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충남교육청(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