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4.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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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한민국교원조합이 16일 교원의 권익 신장과 공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 모습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한민국교원조합이 16일 교원의 권익 신장과 공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단체는 이날 오후 4시 30분 한국교총 회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교육 현장의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현장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특히 교사의 전문성 강화, 교권 확립, 미래...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실에서 교사를 폭행하는 모습 [연합뉴스] 대한초등교사협회(이하 대초협, 회장 김학희)가 11일 서울 고교에서 발생한 교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교사가 교육할 수 있는 학교, 안전한 교실을 만들어 달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최근 서울 목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 게임을 하다 교사의 지적을 받자 교사의 얼굴을 가격한 사건을 언급하며, "이것은 단지 한 학교의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실의 민낯"이라고...
출처=픽사베이 [SJE세종교육신문] 행정안전부가 최근 입법 예고한 교원 정원 감축안을 놓고 교육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행안부는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 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통해 초등 교과교사 1,300명과 중등 교과교사 1,760명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학생 수가 줄어 교원을 감축해야 한다는 기계적 경제논리는 교육의 질 향상과 교육력 강화라는 국가적 책무를 회피하는 것"이라며...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좌측)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강주호회장(우측) [한국교총=사진제공]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교권보호를 위한 두 가지 핵심 법안 개정을 추진한다. 강 회장은 악성민원을 교육활동 침해로 명시하는 교원지위법 개정을 1호 법안으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의 검찰 송치 제한을 담은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을 2호 법안으로 제시했다. ■ 단 1회성 악성민원도 교육활동 침해로 첫 번째 법안인 교원지위법 개정안의 핵심은 단 1회성 악성민원도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14일 윤석열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국회에 모인 시민들이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14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적의원 300명 중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번 탄핵안 가결은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세 번째다. 탄핵안이 가결되자 교원단체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한국교총은 "조속한 국정, 교육...
제40대 한국교총 회장 당선자 발표 모습 [SJE세종교육신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 제40대 회장에 강주호 경남 진주동중 교사가 당선됐다. 한국교총 창립 이래 최연소이자 최초의 30대 회장이라는 기록을 세운 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4년 12월 11일부터 3년이다. 11일 진행된 개표 결과, 강주호 후보는 전체 투표의 50.66%를 득표해 49.34%를 기록한 기호 2번 권택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전 회원 온라인 투표(12.5...
2025년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 : 대동초 [세종교육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전교조세종지부)가 과도한 행정업무로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한민국교원조합이 16일 교원의 권익 신장과 공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 모습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
교실에서디지털기기를 사용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련이 없습니다] 대한민국교원조합이 17일 국회에 계류 중인...
17일 경기초등교사협회와 한국크리에이터진형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경기초등교사협회(회장 정영화)가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