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12.20 15:10
Today : 2025.12.20 (토)
'이병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병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 차기 충남교육감 유력주자인 이병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가 1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교육 자치 정신을 계승하는 '올바른 통합'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병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재 민주당이 주도하는 행정통합 T/F에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교육계 인사와 전문가를 포함하는 실질적 거버넌스가 구축되어야 한다"며 "교육이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행정 ...
충남교육연구소(소장 이병도)가 11월 14일 공주시에서 '중학교 통합이전·재배치와 미래교육 대응 전략'을 주제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충남교육연구소(소장 이병도)가 11월 14일 공주시에서 '중학교 통합이전·재배치와 미래교육 대응 전략'을 주제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불균형 문제에 대응하여 공주지역의 중학교 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내빈 소개를...
이병도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천안교육지원청 이병도 교육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교학점제의 '최소성취보장제'(이하 최성보)를 3~5년간 유예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교육장은 주말 동안 최성보와 관련한 고민을 정리해 SNS에 게시하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이 교육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학습 실현이라는 큰 장점을 가진 중요한 정책"이라며 제도 자체의 취지에는 공감을 표했다. 그러나 "충분한 준비와 단계적 실행이 담보...
김지철 교육감이 4일 천안 불무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사진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월 5일 천안불무초등학교를 방문해 2025학년도 신학기를 대비한 늘봄학교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이병도 천안교육장,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늘봄학교의 안전 및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아침늘봄 운영 현황 ▲늘봄교실(맞춤형·선택형 프로그램) 운영 상황 ▲급·간식 및 귀가...
대한초등교사협회 제공 대한초등교사협회(회장 김학희)가 20일 "교육부에 교육 전문가가 없다"며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현장 교원...
대한초등교사협회 제공 대한초등교사협회(회장 김학희)가 학교를 교육기관이 아닌 복지기관으로 변질시킬 우려가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경기초등교사협회는 18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맞통 시행 유예에 대한 입장표명에 대한 의견을 경기도교육청에 발송했다 임태희 경...
대한초등교사협회 김학회 회장은 18일 법제사법위원회의 나경원 의원을 만나 학맞통 폐기 요구서 '학교는 교육기관입니다'를 전달했다. [좌측 나경원 의원, 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