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6.05 18:41
Today : 2025.06.06 (금)
'대구교육청 환경교육주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대구한솔초등학교 학생들이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기 위한 ‘기후정의행진’ 캠페인을 펼치며 거리 청소 활동(줍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구교육청=사진제공]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를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별 특색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에는 학교별 특색을 살린 ▲환경 프로젝트, ▲체험 중심 환경교육...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전경 [홈페이지 캡쳐] 대한초등교사협회(이하 대초협, 회장 김학희)는 28일 산불 확산 속에서도 대구교육청이 팔공산 야영 활동을 강행한 것에 대해 "제2의 세월호가 될 수 있다"며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했다. 대초협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산불 대응 3단계 발령, 국가소방동원령 발동, 주민 1,200여 명 대피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학생과 교사를 산속에 남겨둔 것은 명백한 안전 불감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대초협은 "교육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
대구 관내 240개 초등학교중 239개 학교가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익명의 제보자] 경북지역 대형 산불 발생으로 산간지역 야외활동의 안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구교육청의 팔공산 수련활동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추가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초기 산불 위험 속 강행된 체험학습 문제로 시작된 취재는 교육청의 일방적인 의무 참여 정책과 학교·교사와의 소통 부재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대구에서 29년간 근무해온 초등교사는 본지에 보낸...
대구 팔공산 수련활동 2025 주요 교육활동 사항 : 초6 대구 관내 전체 학생 대상 [익명의 제보자] 대구교육청이 '심각' 수준의 산불 위기경보 속에서도 팔공산 수련활동을 강행하면서 학교와 교사들의 의견을 무시한 일방적 정책 추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장 의견 무시하는 대구교육청의 의무적 수련활동 대구시내 모든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팔공산 체험학습에 참여해야 한다. 대구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이 체험학습은 ...
대구 팔공산 수련회에서 대구 관내초등학생들의 수련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2022년 자료=대구교육청 블로그] 전국적으로 산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교육청이 '심각' 수준의 산불 위기경보가 발령된 팔공산 인근 수련원에서 초등학생 대상 수련활동을 강행해 안전불감증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세종교육연대가 5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 모습 세종교육연대가 5일...
"6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수의 Talk Talk 튀는 제주 교육 이야기' 토크쇼에서 김광수 교육감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
"6월 5일 오전, 충청북도교육청 본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5 충북 학교학부모연합회 활성화 유공 교육감 표창장 수여식'에서 윤건영 교육감이 학부모 교...
"6월 5일,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한마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농어촌유학 홍보 부스 모습. [강원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