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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사건, 교사들만 희생양 삼는 보도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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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EDU뉴스

"하늘이 사건, 교사들만 희생양 삼는 보도 중단해야"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관련 성명서 발표... "진단서 발급 의료기관 책임은 조명 안해"

화면 캡처 2025-03-30 133404.png
대전 A초등학교

 

대한초등교사협회(이하 대초협, 회장 김학희)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하늘이 사건 보도와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성명서를 30일 발표했다. 대초협은 "특정인의 일탈을 전체 교육계의 책임으로 돌리는 자극적 프레이밍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균형 있는 보도를 촉구했다.


"교사는 피해자... 진단서 발급 문제는 소홀히 다뤄"


성명서에 따르면, 대초협은 최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가 "한 교육기관에서 발생한 특정인의 극단적인 문제를 다루면서, 마치 전체 교사와 학교, 교육청이 이를 방관하거나 은폐한 것처럼 묘사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피해자인 교사들에게 접근하여 무리하게 인터뷰를 시도하고, 사건 은폐에 관여한 것처럼 비춘 방송 방식은 언론 윤리에 맞지 않는다"며 우려를 표했다.


대초협은 또한 "진단서를 발급한 병원과 의사에 대한 취재는 소극적으로 접근하면서, 최선을 다한 학교와 교육청만을 집중적으로 비판한 태도는 공정성이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제작진에게 '4가지 요구사항' 제시

 


대초협은 "교사는 행정과 수업, 학생 생활지도 등 수많은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학교 내 돌발 상황에 대한 예고 없이 책임을 전가받는 구조 속에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청과 학교는 해당 사안을 인지한 이후 관련법과 지침에 따라 대응했고, 법적으로 제재할 수 없는 한계 안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방송은 이러한 노력은 조명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묘사했다"고 주장했다.


대초협은 성명서를 통해 ▶방송의 왜곡된 보도에 대한 즉각 사과 ▶교사에 대한 비윤리적 접근 및 자극적 프레이밍 보도 중단 약속 ▶진단서 남용 문제와 의사의 책임에 대한 심층적 후속 보도 진행 ▶교육부의 교사 보호 언론대응 매뉴얼과 법률지원체계 마련 등 4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대초협은 "교육은 개인의 파괴적인 일탈로부터 보호되어야 하며, 교사는 희생양이 아니라 교육의 최후 보루"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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