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8.15 19:03
Today : 2025.08.16 (토)

  • 구름조금속초33.9℃
  • 구름많음31.1℃
  • 구름많음철원30.8℃
  • 구름많음동두천31.0℃
  • 구름조금파주30.4℃
  • 구름조금대관령28.0℃
  • 구름조금춘천32.1℃
  • 구름조금백령도29.2℃
  • 구름조금북강릉33.2℃
  • 구름조금강릉33.8℃
  • 맑음동해31.3℃
  • 구름많음서울30.1℃
  • 구름많음인천29.1℃
  • 구름조금원주31.4℃
  • 구름많음울릉도29.9℃
  • 구름많음수원30.7℃
  • 구름많음영월31.1℃
  • 구름조금충주31.3℃
  • 구름조금서산30.2℃
  • 구름조금울진30.2℃
  • 구름조금청주32.7℃
  • 구름조금대전31.1℃
  • 맑음추풍령30.5℃
  • 구름많음안동32.2℃
  • 맑음상주32.8℃
  • 구름많음포항33.9℃
  • 구름조금군산31.6℃
  • 구름많음대구33.9℃
  • 구름조금전주32.1℃
  • 구름많음울산31.9℃
  • 구름조금창원33.2℃
  • 구름조금광주31.8℃
  • 맑음부산31.7℃
  • 맑음통영30.1℃
  • 맑음목포30.9℃
  • 맑음여수31.7℃
  • 맑음흑산도31.3℃
  • 맑음완도33.6℃
  • 맑음고창31.5℃
  • 맑음순천31.9℃
  • 구름많음홍성(예)32.0℃
  • 맑음31.1℃
  • 구름조금제주30.5℃
  • 맑음고산31.1℃
  • 맑음성산30.5℃
  • 맑음서귀포31.7℃
  • 맑음진주33.4℃
  • 구름조금강화29.3℃
  • 구름많음양평30.2℃
  • 구름많음이천31.9℃
  • 구름많음인제30.1℃
  • 구름많음홍천31.2℃
  • 맑음태백28.5℃
  • 구름많음정선군32.7℃
  • 구름조금제천29.0℃
  • 구름조금보은30.3℃
  • 구름많음천안30.8℃
  • 맑음보령31.7℃
  • 맑음부여31.9℃
  • 구름조금금산31.6℃
  • 구름조금31.0℃
  • 구름조금부안31.5℃
  • 맑음임실30.2℃
  • 맑음정읍33.0℃
  • 맑음남원32.2℃
  • 맑음장수31.3℃
  • 맑음고창군31.9℃
  • 맑음영광군32.0℃
  • 구름조금김해시33.2℃
  • 구름조금순창군32.9℃
  • 맑음북창원35.1℃
  • 구름조금양산시33.0℃
  • 맑음보성군32.6℃
  • 맑음강진군34.2℃
  • 맑음장흥32.9℃
  • 맑음해남32.0℃
  • 맑음고흥33.8℃
  • 맑음의령군33.4℃
  • 맑음함양군33.2℃
  • 맑음광양시33.7℃
  • 맑음진도군31.2℃
  • 구름많음봉화30.7℃
  • 맑음영주30.9℃
  • 구름많음문경31.5℃
  • 구름조금청송군33.0℃
  • 맑음영덕34.0℃
  • 구름조금의성33.3℃
  • 구름조금구미34.3℃
  • 구름많음영천32.9℃
  • 구름많음경주시33.7℃
  • 맑음거창32.9℃
  • 구름조금합천33.6℃
  • 구름조금밀양35.0℃
  • 맑음산청32.1℃
  • 맑음거제32.3℃
  • 맑음남해32.3℃
  • 구름조금33.1℃
기상청 제공
세종평생교육학습관,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이야기’로 역사 속 여행 성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SJEDU뉴스

세종평생교육학습관,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이야기’로 역사 속 여행 성료

초등학생·학부모 80명 참여… 유쾌한 해설로 조선 궁궐과 역사 흥미 유발

평생교육학습관 아카데미‘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이야기’성료1.jpg
8월 9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에서 열린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이야기’ 아카데미에서 송용진 작가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선시대 궁궐과 역사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사진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관장 김희경)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9일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이야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작가이자 해설가인 쏭내관(송용진)을 초청해 ‘조선시대 궁궐의 탄생’, ‘궁궐을 통해 보는 조선의 역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설명과 생생한 재현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조선시대 궁궐과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이가 궁궐과 역사에 대해 계속 질문하며 흥미를 보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희경 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학생들이 단순히 역사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역사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