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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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

    동의합니다. 더불어 계속 늘어만 가는 업무폭탄, 수업 시수, 생활지도의 무게, 그리고 문제가 발생 시 뒷짐만 지고 교사에게 무한 책임만 지우는 교육부와 교육청까지.
    왜 교사들이 다른 공무원 직종보다 정신질환의 비율이 높은지 깊이 반성하십시오. 개인의 일탈 행위 모든 교사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