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7

스팸방지
  
0/300자
  • 송미희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자기들의 이익만 주장하고 집단 항동으로 밀어부치는 도넘는 행동 눈쌀찌푸려 지네요

  • 송미희

    보건교사 떼쓰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관리자 되게 해달라 해서 비교과중 유일하게 관리자진급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뢰도도 낮은 별 도움도 안되는  정서행동검사 만들어서 자기 실적으로 들어가고 집단으로 상담교사에게 일을 거의 넘긴 상태입니다.

    또한 36학급이상 보건교사만 2인 배치 의무화 하였습니다.

  • 0ㅡ0

    교직 수당도 20년동안 그대로인 만큼, 나중에는 30~40만원으로 올라갈 텐데, 이돈을 받고서 수업을 연간 9시간 이내 하는 비교과 교사들... 교사 명함을 떼기를 바랍니다.

  • 0-0

    초등학교에서 통합의 세 영역 중 한 영역인 안전 교과를 담임 선생님 또는 전담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건교사가 가르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건교사도 교직 수당 25만원을 받는데, 수업을 1년 동안 한 자리수로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담임 수당을 받지 않는 전담교사도 600시간합니다.

  • ㅇㅇ

    가장 좋은것은, 보건'교사'가 아니라, 보건전담인력이 되는 것입니다. 보건공무원.  (보건교사왈: 교과수업에 치중하다보면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어렵다 < 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