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총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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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명의 범죄자가 속한 집단 전체를 매도하지 않아야합니다. 해당 직군에 속했다고해서 같은 직군 모두의 인권을 짓밟고 있는 현 상황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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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으로 교사 전체을 매도하지 마세요. 교사보다 그 한 사람을, 살인자로 봐주십시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교사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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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 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게 해야하는것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모든 교사가 다 범죄자라며 프레임을 씌우지 말아야합니다
남자가해자나 여자가해자가 나오면 모든 인간이 범죄자입니까? 가해자 한명에게 초점을 맞춰야지 집단에 초점을 맞추면 안될 것 같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명의 잘못으로 모든 동일직군 사람들을 매도하지 마십시오. -
100년 동안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에 대해서 모든 교사를 잠재적 살인자로 몰아간다면 교사들은 학생들을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데 학생의 인권을 지킬 마음이 생길까요? 이럴수록 교육의 질은 바닦을 찍습니다. 당장 교사들이 다 휴직을 내야 그때 반성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