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잘못을 이유로 이렇게 교사 전체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 맞습니까? 교사의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데 교사가 학생들을 지킬 수 있을까요? 힘들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교사들을 매도하지 마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범죄자가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닌 그저 같은 직업이라는 이유로 교사의 인권을 침해하고 무시하는 법안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말 믿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법안으로 인해서 힘든 사람들은 더욱 숨고 나중에는 그 결과가 더 크게 돌아올 것입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사람의 잘못으로 교사집단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여기는 법안은 처리되면 안 됩니다. 그러면 학교를 떠나는 교사가 더 많아지고 공교육의 붕괴를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교사의 팔과 다리를 다 잘라버리고 무슨 교육을 히나고 합니까? 교사의 인권을 무시하는 법안을 보며 개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 일하는 교사를 희생양으로 만들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