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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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강사

    학원 강사도 그리 안해요,, 그냥 학원 강사 하세요,, 담임수당 반납하시고요.

  • 역지사지합시다.

    그럼 학생 한명 처치하고,, 학부모 전화연락하고,처치하고 학부모전화하고, 담임연락하고,  학생들은 줄줄이 줄세우고,, 병원이송상황이면 , 학생들 세워놓고,  보건교사 그 학생 한명 데리고 나가서 환자 이송 출장처리하면 되겠네요..  그러면 참 쉽게 학교 응급체계가 돌아가겠군요. 이무슨 코메디.

  • 실망입니다.

    정말.. 그동안 지켜봐왔지만 이렇게 말도안되는 논리로 헌법소원이요? 그냥 반 학생들에 관해서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수업하고 싶다는 것 밖에 안보이네요. 수업도 하고 싶은신 것 맞을까요? 전담수업, 외부강사 수업 많이 있는것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학습권 침해 ㅎ 웃고 갑니다.

  • 역지사지합시다.

    학생이 다치면 보건수업중에 다치나,, 담임책임하의 교육활동중 다치는 것인데,, 설명을 누구더라 하라고 하는지,,, 상식이 통하지 않는 학교인가. 119구조대로 응급처치는 팀을 이루어서,, 처치팀 구조팀, 이송팀이 서로 협력적으로 이루어 지는데,, 그럼 학생 처치 한명하고 다른 학생들 줄줄이 줄 서 있으면,,

  • 보건업무 정당하게 보건교사 배치도 적정하게

    제발 헌법 소원하셔서 보건업무 및 담임업무에 대한 정당한 절차가 수립되도록 해 주세요.  보건교사 업무에 따른 배치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인수 배치도 학급수도 낮춰줘서 24학급 이상 1명, 36학급 이상 2명,  48학급 3명, 60학급 이상 4명 이상의 보건교사를 배치하여 보건수업도 보건업무도 제대로 할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