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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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

    보통 학부모들은 아이가 다친 상황을 알고 싶어합니다. 보건교사는 다친 부위를 처치 후 병원 치료가 필요하면 인계하고요. 교실의 정확한 사정을 모르는 보건교사가 잘못 설명해서 오히려 담임교사가 곤란해질 수 있는데?

  • 신체발달

    양심적으로.. 몇십~몇백명 학생들을 혼자서 다 잴수 있다는게 업무과중 아닌가요? 초등교사들은 혼자서 4개학년 다 재고 입력도 다 할수 있어서 저렇게 말하는거죠? 그리고 입력도 저렇게 혼자서 방대한 데이터 입력하면 다 하면 오류납니다. 도와주실 분은 계시고요? 팝스도 절차가 동일한데 ㅋㅋ 왜 그건 쏙 빼놓고???

  • 해도 너무합니다.

    응급상황이면 줄서서 기다리는 학생도 올려보내야 할 판인데, 보건이 일일히 가정에 전화하고 연락해야 한다면 응급환자 발생시 처치 및 신고 지연, 가정에 연락해야 하는 학생 또한 늦어지게 됨에 따른 책임은 초등교사께서 지시는 것이고요?

  • 학원강사

    학원 강사도 그리 안해요,, 그냥 학원 강사 하세요,, 담임수당 반납하시고요.

  • 역지사지합시다.

    그럼 학생 한명 처치하고,, 학부모 전화연락하고,처치하고 학부모전화하고, 담임연락하고,  학생들은 줄줄이 줄세우고,, 병원이송상황이면 , 학생들 세워놓고,  보건교사 그 학생 한명 데리고 나가서 환자 이송 출장처리하면 되겠네요..  그러면 참 쉽게 학교 응급체계가 돌아가겠군요. 이무슨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