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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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적 집단주의

    진상 학부모 뺨 후려치는 초등교사님들 대단합니다!
    담임수당은 그냥 앉아 받아먹고,  일은 학교내 가장 소수이고, 만만한 직종에게 넘기겠다는 진상짓 역겹네요...
    학교사회의 가장 세고 다수인 기득권 조직이 가장 약하고 소수인  말단조직을 상대로 거대로펌을 끼고 압박하는꼴~켁! 토나옵니다.
    좀 적당히들 합시다!

  • 떼법

    헌법소원이라 뭐 큰 의미 없지만 저런 식으로 장애인들 출근시간 지하철 점검 농성이나, 급식노동자라고 불리는 급식실 공무직원들 급식 파업하고 시위하는 거 욕도 못하겠음. 떼 쓰면 되는 줄 앎.

  • 초등교사

    서이초 교사 자살 후에 마치 담임이면 다 힘든것처럼 우기는가봐요. 담임교사 수당 올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 많은 수당 값어치가 무엇의 댓가인지 모르시나봄...

  • 교권

    교권확립의 필요성을 주장하시면서 학교 내의 소수 비교과교사를 적으로 만드시네요? 그럼 보건교사도 보건수업 안들어가고 의료 관련 업무만 하면 되는거죠? 학교근무하면서 누구나 잡무에서 벗어날순 없는데 목소리 크게 내는 초등교사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 양심

    학교는 교육공동체라더니 ..... 이무슨 이기적인 행태인지 너무 충격적이네요..... 교사위의 교사로 군림하고 싶다고 느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