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에도 강행.. 냄비밥은 평소에도 화재위험 실제 화상입은 학생도 있었지만 계속 강행한다더라.. 어른들도 사망사고 소식 들리는데.. 작은불씨에 산이 불타고 인명사고가 나고, 재발화가 일어나서 주민전체대피가 있는 이 시국에 대구교육청은 안전개념을 다시 정립해야 한다. 이건 교육기관에서하는 올바른 교육이 아님
대구교육청 안전불감증이 심하네요.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하는게 아닐까요?